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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전, 전분 앙금 | 갈아 낸 물을 버리기 전에 가라앉혀요

감자전을 부칠 때 갈아 낸 물을 가라앉혀 전분 앙금을 건더기에 다시 섞습니다. 감자만 쓰는 조리법, 부추를 더하는 강원도 감자부침, 양파와 감자 전분을 넣는 조리법을 구분합니다. 자료 확인일 2026-11-02.

감자전은 갈아 낸 감자에서 나온 물을 바로 버리지 말고 가라앉힌 뒤, 바닥에 남은 전분을 건더기에 섞어 부칩니다. 감자를 갈자마자 흐르는 물을 전부 버리면 반죽에 다시 넣을 앙금까지 잃기 쉬워요.

감자만 쓰는지, 양파나 부추를 더하는지에 따라 준비할 재료도 달라집니다. 강원도 감자부침과 양파를 넣는 감자전은 같은 음식의 서로 다른 조리법이죠. 처음에는 선택한 재료표를 끝까지 따라가고, 완성한 뒤 원하는 채소를 더해 보는 방법이 편합니다. 반죽을 담을 그릇과 감자에서 나온 물을 받을 그릇을 미리 꺼내 두세요. 전분을 가라앉히는 동안 고추나 부추를 손질하면 팬 앞에서 기다리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건더기와 전분 앙금을 함께 쓰는 감자전
오늘뭐먹지 자체 제작 조리 순서 도해. 완성 음식 사진이 아닙니다.
조리 전 요약 카드
  • 갈아 낸 물은 따로 받기
  • 윗물과 바닥 전분 구분
  • 선택한 채소만 준비
  • 밑면이 익은 뒤 뒤집기

감자를 갈아 낸 물은 모두 버리나요?

바로 답 바로 버리지 않습니다. 감자를 간 뒤 나온 물을 따로 두어 전분이 가라앉게 하고, 맑은 윗물을 따라 낸 뒤 바닥의 전분을 건더기에 섞는 조리법이 있어요. 물과 앙금을 구분하는 과정부터 시작하세요.

한국전통지식포탈의 상용음식 감자전은 감자의 물기를 짠 국물을 남겨 두었다가 전분을 가라앉혀 다시 넣습니다. 강원도 감자부침도 갈아 낸 감자를 가라앉힌 뒤 윗물을 따르고 건더기와 앙금을 함께 써요. 두 조리법 모두 눈에 보이는 물을 바로 싱크대에 붓는 순서는 아닙니다.


체 아래에 그릇을 두어 감자에서 나온 물을 모을 수 있습니다. 그릇이 있으면 물을 버리기 전에 바닥의 앙금을 살필 수 있죠. 윗물을 따를 때 그릇을 한 번에 뒤집지 않고 천천히 기울이는 이유도 같은 전분을 남기기 위해서예요. 흐르는 물과 가라앉은 앙금의 역할을 구분하면 다음 준비가 분명해집니다.


감자만 있으면 만들 수 있나요?

바로 답 감자와 기본 양념을 중심으로 만드는 방법도 있고, 양파와 별도 감자 전분을 넣는 방법도 있습니다. 감자전이라는 이름만 보고 서로 다른 재료표를 합치기보다 하나의 조리법을 먼저 고르면 됩니다.

상용음식 감자전은 감자와 고추, 소금, 식용유를 씁니다. 전라남도 감자전에는 양파와 별도의 감자 전분이 함께 들어가죠. 감자에서 얻은 앙금을 쓰는 방법과 가루 전분을 추가하는 방법은 준비 단계가 다릅니다. 전분이 들어간다는 말만 보고 어느 방식이든 같은 분량을 넣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집에 감자만 있고 양파가 없다면 양파가 꼭 들어가는 재료표를 억지로 따라갈 필요는 없어요. 반대로 양파 향이 있는 전을 원한다면 처음부터 그 재료를 사용하는 조리법을 선택하면 됩니다. 냉장고에 남은 채소를 모두 넣는 날과 감자 자체의 식감을 확인하는 날을 나누어 생각하면 반죽이 달라진 이유를 알아보기 쉽습니다.


조리법함께 쓰는 재료전분 준비
감자 중심의 상용음식고추, 소금, 식용유국물을 가라앉혀 앙금 재사용
강원도 감자부침부추, 실파, 고추건더기와 가라앉은 앙금 혼합
전라남도 감자전양파, 붉은 고추별도 감자 전분을 추가

출처: 아래 공개 조리 자료를 바탕으로 재료와 준비 순서를 구분했습니다. 표는 맛의 우열이나 식당의 실제 구성을 뜻하지 않습니다.


부추를 넣는 감자부침은 무엇이 다른가요?

바로 답 강원도 감자부침에는 감자 건더기와 전분 앙금에 부추와 실파를 섞고 고추를 얹는 조리법이 있습니다. 감자만 중심으로 부친 전과 비교하면 채소의 색과 씹히는 부분이 더해지는 방식이에요.

이 조리법은 부추와 실파를 손질한 다음 감자 반죽에 섞습니다. 고추는 반죽 전체에 무작정 넣기보다 전 위에 올리는 장식으로 쓰기도 해요. 부추가 들어간다고 해서 감자에서 나온 전분을 다시 넣는 과정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감자 준비와 채소 준비를 따로 마친 뒤 함께 섞는 순서입니다.


부추가 들어간 전을 한입 크기로 부칠 때는 채소가 밖으로 길게 빠져나오지 않을 정도로 손질할 수 있어요. 고추를 전 위에 얹는 조리법에서는 장식할 전을 구분하기도 쉽습니다. 고추를 넣지 않는 선택은 매운 정도를 바꾸는 일이지 감자 앙금을 준비하는 일을 대신하지는 않습니다.


언제 뒤집어야 전이 흐트러지지 않나요?

바로 답 팬에 반죽을 놓은 다음 밑면이 노릇하게 익는 상태를 살피고 뒤집어 보세요. 강원도 감자부침 조리법도 밑면을 지진 뒤 뒤집는 순서이며, 반죽을 올리자마자 계속 건드리는 과정은 아닙니다.

반죽을 크게 한 장으로 부치면 작은 전보다 뒤집을 면적도 커집니다. 처음부터 팬을 가득 덮기보다 자신이 뒤집을 수 있는 크기로 나누어 부치면 작업을 익히기 수월해요. 작은 전을 완성해 상태를 본 뒤 다음 반죽의 크기를 정하는 방법입니다.


불의 세기와 팬의 재질이 다르면 같은 시간에도 표면 상태는 달라집니다. 확인한 조리법에 분 단위 시간이 없는데 임의의 시간을 정답처럼 외울 필요는 없어요. 숫자만 기다리기보다 밑면이 지져지는 상태를 보고 뒤집는 순서가 먼저입니다.


반죽이 다르면 무엇부터 다시 확인하나요?

바로 답 감자의 건더기와 전분을 어떻게 모았는지, 양파나 채소를 얼마나 더했는지부터 확인합니다. 반죽이 예상과 다르다고 곧바로 가루를 계속 추가하기보다 선택한 재료표와 준비 순서를 다시 보는 것이 출발입니다.

예를 들어 감자에서 나온 물을 모두 버린 뒤 가루 전분을 넣었다면, 감자 앙금을 되돌려 쓰는 조리법과는 다른 작업을 한 셈이죠. 양파를 더 넣었는지, 간 감자를 어느 상태에서 짰는지도 기억해 두면 다음에 같은 실수를 줄이기 쉽습니다. 감자의 개수만 적어 두기보다 재료의 무게와 사용한 조리법을 함께 함께 기록하면 비교하기 쉽습니다.


감자 300g을 쓰는 재료표를 두 배로 만들면 감자는 600g이 됩니다. 다만 감자의 개수는 크기에 따라 달라지므로 두 개라는 표시만 두 배로 늘리는 것보다 무게를 기준으로 계산하는 것이 정확해요. 소금과 식용유까지 필요한 재료를 확인하되, 팬에 두르는 기름을 반죽 재료처럼 모두 섞지는 않습니다.


감자 맛과 채소 맛 중 무엇을 먼저 고르면 좋을까요?

바로 답 감자 자체의 식감을 먼저 확인하려면 재료가 단순한 감자전을, 부추와 파가 함께 씹히는 전을 원하면 강원도 감자부침을 고르세요. 양파가 들어가는 전을 만들 때는 별도 감자 전분을 쓰는 재료표가 있다는 점도 확인합니다.

같은 이름의 감자전이라고 해서 전분을 넣는 방식까지 같지는 않아요. 집에 감자와 고추만 있다면 앙금을 되돌려 쓰는 조리법이 장보기와 맞고, 양파 향을 더하고 싶다면 양파가 들어간 조리법이 맞습니다. 무엇이 더 맛있는지를 정하기보다 준비한 재료와 원하는 구성을 맞추는 선택이에요.


간장을 곁들일 때는 반죽에 소금이 들어갔다는 점부터 생각해 주세요. 완성한 전을 먼저 조금 먹고 필요한 양만 덜면, 양념장 때문에 감자와 채소의 맛을 구분하기 어려워지는 일을 피할 수 있죠. 전을 주된 메뉴로 넉넉히 부칠지 다른 요리 옆에 조금 둘지도 함께 정하면 필요한 양을 계산하기 수월합니다.


감자전 조리 전에 자주 묻는 질문은?

감자전에는 밀가루가 꼭 들어가나요?

꼭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감자에서 나온 전분 앙금을 건더기에 되돌려 쓰는 조리법이 있어요. 별도 감자 전분을 넣는 다른 조리법과도 구분해 주세요.


감자를 간 물은 어느 부분을 남기나요?

맑은 윗물을 따라 낸 뒤 바닥에 가라앉은 전분을 건더기에 섞습니다. 갈자마자 물을 모두 버리지 말고, 따로 받아 가라앉히는 순서를 먼저 거쳐요.


양파와 부추를 동시에 넣어도 되나요?

취향에 따라 응용할 수는 있지만 처음에는 한 조리법을 따라가 보세요. 양파가 든 감자전과 부추가 든 감자부침은 재료 구성이 다릅니다. 같은 반죽이라고 생각하고 재료를 계속 더하지 않는 것이 출발입니다.


오늘뭐먹지 자료 확인일 2026-11-02. 공개 조리법의 재료와 순서를 참고했으며, 장보기와 작업 배치에 관한 제안은 오늘뭐먹지의 편집 안내입니다. 제품별 조리 방법과 사용하는 기기의 안내를 함께 읽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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